옥주현은 정말 했던 뮤지컬을 계속하는 경향이 있군요..아이다를 또 한다는걸 보니.

  • stardust
  •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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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식적으로 발표가 난거 같진 않으나 올해 12월부터 성남아트센터에서 재공연예정인 아이다에 또 아이다역을 맡는다..는 설이 지배적이군요. 더블 케스팅된 배우는 쏘냐

2005년도에 아이다로 데뷔를 했으니 데뷔한지 5년째인데 그동안 한 작품은 아이다/시카고/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이 정도죠. 아 참 몽테크리스토 백작도 있긴 있습니다. 아직 공연을 시작하진 않았지만..암튼 거의 대부분은 시카고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냈죠. 거의 시카고 전속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익숙한걸 계속하는게. 편해서 그런건지.아니면 딱히 기획사에서 선호하는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실제로 시카고와 아이다의 기획사는 신시 뮤지컬 컴퍼니이고 켓츠와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설엔컴퍼니죠.-

사실 5년만에 다시 올라가는 작품이라 볼까? 라고 생각했는데 또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어딘가 식상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건 제가 5년전에 옥주현의 아이다에 그다지 만족을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그 당시엔 옥주현보단 오히려 암네리스 역의 배해선이 관객들의 박수를 많이 받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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