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는 몸살 때문에 죽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오늘은 좀 견딜만하군요. 견뎌야지요. 오늘은 밤 늦게까지 밖에 있을 건데. 그래도 대부분 극장 안에 앉아있겠지만 그래도 그것도 일이라. 오늘 동이 게시물 못 올려요.
2.
그래도 혹시 몰라서 계속 침대 안에 누워 버티고 있었어요. 근데 과연 이게 에너지를 쌓는 데 도움이 될까요.
3.
하루종일 컴퓨터를 들고 다녀야겠지요. 하지만 정작 쓰게 되는 시간은 2,30분 정도. 차라리 근처 PC 방을 이용하는 게 나을... 흠. 정말 나을 것 같은데? 전 카페를 좋아하지도 않잖아요. 하지만 그래도 자기 컴퓨터를 쓰는 게 더 안전할 거 같기도 하고.
4.
몸이 나아지면 다시 다이어트 시작. 그래야 할 이유가 있으니, 다음 신체 검사 때 작년 다이어트의 노력이 최대한으로 반영되지 않으면 엄청 억울할 것 같단 말이죠. 1킬로 빼는 거니까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고 믿어요. 그래야지요.
5.
은조도 효선이도 둘 다 딱해서 어쩌죠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8&a_id=2010041215145025814
연속극 캐릭터의 심리 묘사가 별 의미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전 효선이가 더 딱하죠. 암만 봐도 은조가 여러 면에서 일반적인 강자처럼 보여요. 그리고 효선이가 거지!라고 말한 건 동수 때문이 아닐 걸요. 적어도 전부는 아니겠죠. 이번 주 효선의 독백이 나와야 조금 더 알겠지만. 하여간 연속극 몇 회 보고 캐릭터에 대해 완전히 알았다고 확신하긴 어렵죠.
6.
여전히 이가 아파요. 보통 치통 앓는 것처럼 아픈 게 아니라 윗니, 아랫니 세트 전체가 아픈 거죠. 이것도 편두통과 비슷한 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