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신언니 하는날 오셨네

  •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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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11시부터 오늘만을 기다려 와썹요!
선덕여왕 이후로 드라마에 정붙이지 못하고 야밤에 시내를 방황하던 제가
아홉시부터 들어와 정자세로 앉아 웨이팅 포유 하고 있습니다. 냐하하;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녕이의 뽀얗고 가느다란 다리+'주연을 하기 위해 태어난 얼굴'+표정변화
서우씨의 묘한 목소리+러블리함+야생스러움
이라고 답하겠어요

아. 요새는 정명씨도 눈에 밟혀요
요즘 나오는 남배우들 중에 모성본능 자극하는 눈망울은 저 분뿐인 듯?

뚱택연은 언제 나올지 ....
몬가 아슬아슬한 마음입니다.왠지 집중 방해될 것도 같지만
또 잘할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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