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라고 그런건 아니구요 엉엉엉
제주 올레길을 다녀왔는데, 어쩌다보니 제일 긴 코스로만 골라골라 걷게 됐네요;
하루 여덟 아홉시간씩 나흘 걸었습니다;
돌아온지 이틀 됐는데 다리가...다리가.........
종아리는 물론이고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알이 배긴 듯;
이거 지금 관리 잘못하면 굉장해지는거 맞죠?
지금 온몸의 근육이 빳빳하게 잔뜩 굳어있는 것 같은데
이때 몸 잘 풀어야지 자칫하다가는 왕창 뿔든지 왕창 자리잡아버릴 것 같은데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금씩 스트레칭하면서 풀어주는 정도로 될까요
어제 오늘 자전거 쉬엄쉬엄 타고는 있는데
날이 추워서 산책 같은 것도 못하겠고;
이제 다이어트도 해야하는데 뭘 어떻게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엄청 조심스러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