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테넌트가 오는 5월에 있을 영국 총선에서 적극적으로 노동당을 지지하고 나섰군요. 아예 선거 방송에 목소리로 출연했어요.
테넌트는 이미 여러번 정치적인 견해를 밝힌 적이 있는데 보수당은 슬리딘보다도 나쁘다, 보수당의 당수인 데이빗 카메론은 끔찍하다고 했었죠.
노동당이 방송에 내보내는 선거운동 영상에는 3대 닥터 존 퍼트위의 아들인 (역시 배우인) 숀 퍼트위가 등장해서 곁길-보수당-로 새지 말고 계속해서 가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숀 퍼트위가 아버지는 포기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지..로 말하는 걸로 시작해서 데이빗 테넌트가 목소리로 등장해서 자기 원래 스코틀랜드 억양으로 '노동당과 함께 하는 공정한 미래'를 얘기하는 걸로 끝나네요.아무래도 영국의 닥터 후 덕후들에게 어필하는 캠페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