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를 본게 별로 없어서, 소년만화 쪽의 로맨스가 중심인 만화를 꼽아봤어요.
1. 아이 러브 유 (모리타 켄지)
검도만화인 패자부활전으로 아마 유명할것 같은데..지금은 구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10년 전에 읽고 그후로 본적 없는데, 1권 초반만 뚜렷하게 기억나요. 어쩌면
로맨스가 중심이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 기억은 그렇게;;
2. 겨울이야기 ( 하라 히데노리)
이것도 10년전이지만 잘 기억나요. 이건 확실히 이쪽 장르..
재수 생활이 떠오르게 하는..그런 만화죠.
아무래도 소년만화의 정석을 따르고 있긴 하지만, 좀 옛날풍이죠. 좋은 의미로..
전 짧은 머리가 좋았어요.
3. 진베 ( 아다치 미츠루 )
연애가 초점인 소년만화를 말하는데..아다치 미츠루를 빼놓으면 좀 그렇죠.
이 사람 만화는 거의 로맨스 같지만, 굳이 하나 꼽으라면 러프를 꼽을지도 모르겠지만
진베가 생각나서 진베를 꼽았어요. 사실 이 만화는 소년만화인것 같긴 하지만
좀 애매하죠; 진베와 h2로 정점을 찍고 내려가고 있는 중이 아닌가 싶은 아다치 미츠루..
4. 두 연인 (키타자키 타쿠)
아무래도 제가..1번의 아이 러브 유와 이 만화를 뒤섞어서 기억하고 있는것 같아요.
둘다 초반만 기억이 나는데 그 초반이 좀 섞여있는것 같네요;;
5. 5년생 (키오 시모쿠)
4년생도 있어요. 얘기가 이어지던거 같은데..
이 작가를 보면, 무한의 주인 작가와 토우메 케이가 동시에 떠올라요. 둘은 대학 선후배 라던데
이 사람은 관련이 없는거 같지만, 왠지 그림이 비슷한 느낌이라..
소년만화는 아니겠죠 이건. 순정만화는 당연 아니지만, 어디에 속할지는 딱히 모르겠지만
대딩의 이야기.
빠진것도 있겠고, 근작은 잘 몰라서 넣지 못했습니다.
만화책을 안본지가 꽤 됐네요. 보긴 보지만, 요새도 재밌는게 많이 보이는데 안본걸 보면..
어제가 좌파들의 날이었죠.
좌파게티 드셨나요?;;
산울림 - 너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