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홈페이지 제작때문에 CSS부터 웹표준 관련 책까지 마련해서 코딩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도대체 IE6부터 파폭까지 브라우저를 아우르는 코딩을 어떻게 해내는건지 의아하기만 하네요.
특히나..IE6
원래도 웹표준 안지키기로 유명한 좀 X떡같은 브라우저가 IE시리즈지만..
그래도 8버전은 대충대충 원하는대로 코딩하면 떡떡 맞아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이놈의 6버전은 무슨 버그가 그리도 많은지, 한부분을 코딩하면 버그잡는게 한나절이네요.
제대로 인식 해먹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이미지 하단부에 잡아놓지도 않은 4px의 여백이 생겼을땐 정말이지...)
겨우겨우 인터넷 뒤적뒤적 하고 책 뒤적뒤적 해서 관련 핵 발견해서 적용시켜 놓고나니..
코딩이 별로 이쁘지도 않고..
그런데도 국내의 6버전 사용률은 여전히 80%정도 된다고 하니..뭐, 어쩔 수 없겠죠.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중 직접 포맷을 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스스로 익스플로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생각보다 적...으니까요...(군대 갈때만 해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건 줄 알았었다죠.)
거기다 제가 만드는 홈페이지의 주 사용층은 어린이와 부모님!!!!!!!!!!!!!!!!!!!
(더하기, 사장님 컴퓨터에 깔린것도 IE6!!!!!!!)
...한숨은 점점 더 깊어만 갑니다....
p.s 나중에 찾아보니 마소에서 익스프레션 스튜디오 라는걸 내놨더군요.
슈퍼 프리뷰인가..해서 완성됐을때의 페이지를 각 브라우저 버전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 동시에 보여주는데..그렇게 편할수가 없더라구요.
한참 작업하다가 은근슬쩍 '지들이 친 사고 이런걸로 무마시키려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