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애스]를 드디어 봤습니다!

  • 보쿠리코
  •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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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와우~!!! 엄청나게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올해 극장에서 본 영화중에서 가장 즐겁게 봤습니다.

1. 아직도 영화를 보면서 느꼈었던 흥분과 그 쾌감이 가라앉지를 않네요. 정말 강렬하게 웃겨주는데
눈물까지 흘리면서 봤습니다. 살짝 비교하자면 전 [바스터즈]보다 [킥 애스]의 통쾌함이 더 좋았어요.

2. 주인공인 킥애스를 연기한 아론 존슨은 참 섹시했어요. 녹색의 쫄쫄이 유니폼을 입었는데도 말이죠.
과연 존슨이 [노웨어 보이]에서 존 레논을 어떻게 연기했을지 너무나 궁금하고 무척 기대되네요.

3. 그리고 우리의 히트걸! 그야말로 관객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걷어차주며 가차없이 질주하는 쾌감을
선사해 준답니다. 클로에 모레츠는 너무나 야무지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히트걸이 최고에요! :)

4. 데이브의 여자친구로 나온 케이티역의 배우도 예쁘더군요. 마크 스트롱은 이번에도 악역으로 나오더라고요.

5. 롯데시네마는 원래 그렇게 영화가 상영되기 전에 광고들을 많이 틀어주나요? 시사회인데도요.

6. 매튜 본의 전작을 모두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 이상의 작품을 만들었네요.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각색을 제인 골드먼이 맡았는데 차기작에서도 다시 작품을 같이 작업하면 좋겠어요.

7. 모레츠가 출연한 [렛 미 인]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 장면이 영화에서 잠깐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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