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쓴 글에서 '거의 2년 만에 각잡고 글을 썼'다고 했던 게, 채널예스 칼럼연재 복귀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봐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글을 토시 하나 안 고치고 올려주신 에디터 분들은 도대체 무슨 깡으로 절 고용하신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ㅂ=. 놀고 있는 백수 하나 구제해주신 채널예스측에 감사하는 마음이 새록새록 드는 아침입니다.
첫 칼럼 주제는 이효리였습니다. 덕분에 별 관심없던 아가씨의 전 디스코그래피를 MP3로 사 모으느라 제 벅스 한 달 자유이용권을 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