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비극적인 사건이고 추모도 필요하겠지만,
사고 이후로 너무 길게 가는군요.
지금 뉴스에서 몇시간째 인양 작업만 보여주는 것도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유가족 분들이야 자식들의 시체를 찾기 위해서라도 인양 작업 자체가 조마조마할 수 있겠지만,
저게 공중파+케이블에서까지 몇시간동안 실황 중계를 하며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할 상황일까요?
굳이 속보를 내보내려면 중간 중간 진행 과정만 보여줘도 될텐데요.
가요 프로그램들뿐 아니라 다른 예능도 결방인 건지...?
추모를 너무 인위적으로 "강요"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게 정말 죽은 장병들에 대한 예의인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