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갔다왔는데 사람들이 쓰레기 버리고 그래서 관리 잘 안되더만.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자기가 더렵혀놓은건 생각 안하고 뭐 인공적이네 어항이네 하면서 씹나 모르겠어. 예전에 복원공사 전에 그 근처에서 일해봤으면 그런 소리 못한다고. 고가도로때문에 얼마나 시끄러웠게. 그래도 복원해놓으니까 지들도 가서 산책도 하고 그러잖아. 그걸 굳이 인공적이네 뭐네 하면서 씹으면, 아니 뭐 어쩌라는거야? 그냥 고가도로 다시 해놔라 이건가? 원하는게 그런건가봐. 다시 해놓는거. 청계천 해서 뭐 환경도 살아나고 사라졌던 어종도 다시 나타나고 그랬다는데 왜 그렇게 죽어라 씹고싶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
사무실에서 한 분이 높은 볼륨으로 이런 일장연설을 하는 걸 본의아니게 듣게됐네요.
요즘 티비 공익광고에 "소통" 강조하는 광고 있죠? 상대방 말 듣기 싫어서 마음 속 리모콘으로 음소거해버리는 광고. 딱 그러고 싶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