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 하미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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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Hawaii


어제 13년만의 맑은 하늘 어쩌고 저쩌고...매우 가슴이 아팠어요.
이렇게 광질이 좋은 날은 정말 우리나라에선 보기 드문경우거든요.
소위 미국 캘리포니아나, 호주 같은 대자연이 펼쳐진 곳에서 사진 찍으면 나오는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우리나라 서울 한 가운데서 볼 수 있다니...
하지만 아쉽게도 촬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죠...필름이 없었음 ㅠㅠ

오늘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긴 하지만, 어제만은 못하네요. 벌써부터 뿌옇게 흐려진걸 보니...

늘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왜 국내에서 촬영을 하면 외국에서 찍은것 같은 그런 느낌이 나질 않는것인가에대해..
나름 논리적으로 이리저리 생각을 해봤죠.
서울은 대도시라 스모그도 많고 대기의 오염상태가 심해서 그런거다.
캘리포니아나, 호주 혹은 뉴질랜드에서의 푸른하늘은 드넓은 자연환경에 기인한다.
그럼, 뉴욕은? 파리는? 뉴욕이나 파리도 우리못지 않게 아니 오히려 더더더 더 도시화가 발전이 된 곳인데,
여기서 찍어도 소위말하는 땟깔은 죽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서울은 그런거다...라는 허무한 결론을 내렸어요.
그냥 서울은 지리학적 위치상 우중충한 광질을 같고 있다고...
누구 시원하게 설명해줄수 있는 분 안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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