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얼마 전에 시의 예고편을 봤는데, 이번 것도 조금 아슬아슬해요. 그냥 평범하게 시를 쓰는 할머니 이야기로 끝날 것 같지 않아요. 주변 누군가에게 폭력적인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2.
여성영화제는 오늘로 끝. GA는 오버 더 레인보우 하나만 챙겼어요. 식사 할인은 두 번. 온더보더랑 근처 춘천닭갈비집. 영화를 꽤 본 편이긴 한데, 그래도 좀 미진한 느낌이에요. 제가 못 본 좋은 영화들이 있겠죠.
3.
gohomekid님 강퇴되었습니다. 전에 이미 일차 경고 대상이라고 말씀드렸죠. 그 이후로도 점수가 꾸준히 상승. 뭐, 자기 강퇴 요구나 다름 없었으니 본인도 만족하겠죠. 사실 그래도 최종 절차를 정식으로 밟으려 했는데, 자꾸 게시판 에러가 나더군요. 뭐가 문제인지.
4.
여전히 전 신데렐라 자매가 천정명을 놓고 싸운다는 걸 못 믿겠어요. 원래 이 작가의 남자주인공들이 다 이렇게 흐릿하지는 않겠죠? 왕자라 그런 거겠죠?
5.
전주영화제에 가려던 계획은 이미 저번에 말씀드린 이유로 포기. 어쩔 수 없지요. 아무래도 전 프리랜서 같지 않아요.
6.
로저 이버트는 킥애스에 별 하나를 주었어요. 저 같으면 그렇게까지 주지는 않겠지만 그 영감님 마음은 백배 이해해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http://rogerebert.suntimes.com/apps/pbcs.dll/article?AID=/20100414/REVIEWS/100419986
7.
조안은 일일극 배우인가요. 사실 일일극 배우라는 등급이 어느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침 일일극과 저녁 일일극이 또 다르기도 하고.
8.
전 사실 추가 추도는 조금 별로예요. 연예계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죠. 게다가 이 분위기가 얼마나 자발적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불편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조금 자유롭죠. 어차피 MBC는 연예 프로그램을 안 할 거고.
9.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