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d TV 구경한 소감

  • 도야지
  •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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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d TV야 뭐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미 극장이나 예전 컴퓨터로 봤었던 것이니까요..)
3D TV를 본 것이 아니라 데모 영상을 봤다고 해야 할라나요 ^^;

리플래쉬율이 낮은 모니터를 보는 것처럼 떨림이 종종 느껴졌는데..
소스의 문제인지 하드웨어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조명 탓인지도 모르죠..

데모 영상의 입체감은 좋더군요..
특히 바다속 화면이 아주 인상적이던데..
바다를 주 무대로 하는 3D 영화를 만드는 것도 괜챦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워터월드 3d??)

좀 이상한 것이 스포츠 경기 화면이나 인물이 나오는 화면들을 보니
입체감이 나기는 하는데 왠지 그 모형처럼 보이는 필터를 걸어놓은 것처럼
왠지 실제 사람이 아니라 인형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안경을 벗으면 그런 느낌이 사라지는 것 같던데..

3차원 입체 포르노가 등장하면 3D TV의 보급에 기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분명 나오겠지만..)
데모영상에도 노린듯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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