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집 근처의 벚꽃이 너무 이뻐서 카메라로 찍어보았어요.
멀리서 볼때랑은 또 다르게 여러가지로 보입니다.
카메라가 전문기종이 아니라서 그런지(ㅎㅎ) 제가 못찍어서
실제로 봤을 때만큼 감동적이진 않아요.
송파구 사시는 분들 주공 5단지나 석촌호수 나들이 가보는 건 어떠신지.
2. 10일 후면 군인이 됩니다. 참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가는거 같네요.
담주가 시험인듯 해서 오늘은 학교가서 사람들 불러보려구요 안친했어도..
사람들 공군은 안 힘들다구 위로하는데, 그럴까요.
군대 핑계로 연락하니까 좋은 것두 있구 서운한 감정도 조금 생기네요.
사람들한테 연락좀 자주 할걸. 군대 가서도 또 좋은 인연 만났으면 하고 바랍니다.
3. 정신이 없네요. 짜파게티 물을 안버리고 물 끓이고 있는 상태에서 소스를 부어버렸습니다.
짜파게티 색갈의 라면이 되버려서..몇 젓가락 먹구 버렸어요. 밖에 나가서 맛있는거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