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인간이며 반은 신인 페르세우스.
반은 나비족(?)이며 반은 인간인 제이크.
그러면서도 인간과 나비족의 운명을 책임진 막중한 임무의 샘 워딩턴.
그 역할을 한 인물이 연기해서 더욱 연관성이 짙어졌습니다.
그 배우는 아바타의 영향인지 미간이 살짝 넓어 보였으며, 앙 다문 입술과 인중이 신뢰감을 주는 인상입니다. 멋져요.
그리고 트로이에 이어서 남자들의 미니스커트 차림의 액션!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_-;;;
늑대와 춤을, 라스트모히칸 등등 종족의 대표가 아니라 정체성이 반정도 되는 주인공들이 종족의 운명을 책임지게 되는 경우가 제법 있군요. 매트릭스도 그렇다고 해야하나?
반신반인인 페르세우스에게 신이 가진 능력+인간미가 있기에 그에겐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도 나랑 비슷하겠거니 하고 잘 지냈는데 어느날 알고 보니 신의 아들! 이러면 더 매력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