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

  • calmaria
  •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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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하기 괴로운 현대사를 소재로 삼은 영화로서 '화려한 휴가'에 실망했던 부분을 거의 다 채워주었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갔다가 훨씬 푸짐하게 얻어먹고 온 기분이었어요.

이상우 감독 좋은 어린이 영화도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고 박광정씨 연기를 마지막으로 볼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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