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고교 루져 출신 슈퍼 히어로의 각성 스토리와 피비린내나는 동양적인 원수갚는 복수 스토리, 게이 개그, 타란티노식 핏물이 이리저리 섞여서 독특하게 변주된 킥 애스에는 셜록홈즈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괴롭혔던 마크 스트롱이 메인 악당이구요..슈퍼히어로의 이름을 자신의 예명으로 쓰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선의 히어로가 되어 나왔습니다..
그런데 진짜 진짜 주인공은 500일의 썸머에서 고든 레빗 주니어의 되바라진 축구선수 꼬마 여동생이었던 친구인데요 여기서 혼자 킬빌을 찍었습니다..힛걸이란 귀여운 모습으로요.
힛걸이 속편엔 더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남주도 꽤 잘했지만..아마도 대부분의 관객들은 저처럼 힛걸을 더 기억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