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한국 귀국 소감과 사진 조금

  • 헤일리카
  • 04-17
  • 1,819 회
  • 0 건
1.
약 3일전 오전 6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당시 제 차림새는
밀짚모자+반팔+후드쟈켓+반바지+쪼리+베낭과 짐가방 이었습니다.



..........저는 4월 중순의 한국이 이렇게 추울 줄 몰랐습니다.
부모님이 마중 안 나오셨으면 얼어 죽을 뻔했어요.............


2.
4개월 3주간의 태국 체류 생활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고작 5개월도 안되는 시간에 저 자신이 변할리는 없었지만 주위 상황이 조금씩 변해있더라구요.
갑자기 아버지께서 회사를 그만두고 본인이 직접 회사를 차리셨다든지 집안 경조사 등등.

3.
결국 돌아와서 감기에 걸렸습니다.
밖은 매우 춥지만 사람들 만나느라 안 돌아다닐 수도 없어서 한밤중까지
이곳저곳 다닌 결과인 것 같습니다.
돌아온 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벌써부터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원래 귀국 예정은 1주일 뒤였어요.

4.
별로 연관성 없는 사진 몇장 올리며 마무리 합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먼저 무난하게 동물 사진.

자는 고양이



먹이 기다리는 고양이


자는 고양이 2.


다리 다치고 눈아픈 고양이


눈썹있는 개


태국 미스터 도넛 신제품 스시도


마지막은 뜬금없이 앙코르와트 일출 사진.
이쁘게 못찍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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