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나온 3D 변환 열풍 중 가장 괴상한 건 무르나우의 노스페라투를 3D화한 거죠.
2.
언제부터 EBS 시네마 천국이 개봉작 줄거리 요약 프로그램이 된 거죠? 제가 아는 시네마 천국은 이런 프로그램이 아니에요! 뒤에 에덴의 동쪽 줄거리 요약은 또 뭐야. 지금이 80년대인가요.
3.
어제 끙끙대며 받은 신데렐라 언니 파일이 이상해요. 군데군데 화면이 일그러져 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건 100퍼센트 파일이 아니에요. 99퍼센트일 때 멈추어져 있어서 보니까 끝까지 나오는 것 같아 그냥 잘라버린 거죠. 이제 문제가 되는 건가. 하여간 콘팅 요새 왜 이래요? 5회 받을 때까지만 해도 멀쩡했구만.
다음 날 다시 다운 받아보니 역시 파일이 이상해요. 소비자의 권리! 소비자의 권리! 근데 이건 어딜 가서 따져야 하나요.
3.
신논현역인가? 하여간 그 근처에 있는 컴퓨터 가게에서 아이패드 만지고 왔어요. 커다란 아이팟 터치 느낌이더군요. 생각보다 얇고 묵직해요. 돌아오는 길에 봉피양에서 냉면도 먹고 종로3가에서 전에 못 샀던 아놀드 백스의 교향곡들도 몇 개 더 사고...
4.
전 지금 놀아야 할 때가 아니거든요. 바빠야 하는데... 음, 마감이 사라지니까 좀 느긋해져도 되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5.
도대체 누가 먼저 머리를 집어넣었을까요? 그걸 따라한 애는 누구고? 따라한 애도 저 꼴이 되는 걸 보았으면서도 따라한 애는 누구고?
6.
정말 서우가 칸에 갈 수 있으려나요? 결코 자주 있는 기회가 아닌데, 놓치면 아쉬워할 것 같고요. 신데렐라 언니의 스케줄 조절이 가능하려나?
http://djuna.cine21.com/bbs/write.php?id=main&page=1&sn1=&divpage=3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mode=write&sn1=&divpage=37
7.
왜 한나라당 애들은 남의 동네 선거운동 메일을 왜 저에게 보내는 거예요? 몇 번이나 스팸처리를 했는데도 계속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