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 하나코 - garnet, [연애 이야기]

  • catgotmy
  •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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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뭘로 할까 하다가 그냥 이게 생각나더군요.

음...누군가를 3년인가 4년인가 좋아했고, 서로 좋아하던 시기도 있었죠.

혈액형 성격 믿지 않지만, 본심이 B형인, A형 탈을 쓴 제가 잘해주려고 했고

성질도 많이 냈고, 이것저것 애정과 선물도 주고 받고

그런데,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났고, 저는 연애상대로는 이미 아니라는게 판정되고

그사람에게 연인이 생기고 그러더군요.

처음엔 괴롭고 괴롭다가, 조금씩 덤덤해지면서 계속 친구로 지내다가

지나온 날들을 잘 떠올리려 하지 않고, 그래 좋았지 정도로 기억하려고 하다가

지금은 그렇지 않네요. 좀 비뚤어진 저는 조제 호랑이 물고기들을 보면서

재밌게 봤지만, 절 조제라고 생각했는데 음 아무튼

싱숭생숭 한 날인듯 싶슾샢습니다.



오쿠 하나코 - 初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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