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 Apfel
  • 04-17
  • 821 회
  • 0 건
0. 집에 오는 전철에서 매트릭스1의 오러클 닮은 아주머니가 제 앞에 서계셨습니다. 피부만 좀더 검고

집에서 담배 피우면서 쿠키만 구우면 오러클이십니다. 옆 자리가 생기자마자 종종걸음으로 가셔서 자리

까지 포획하시더군요.


1. 집에 와서 보니까 생수가 없군요.. 물이 고픈 날인데 사러 가야합니다.


2. 오늘 이빨을 손 봤어요. 사장님 임플란트 하신데라고 하셔서 갔는데 회사 이름 보니까 간호사가

알아보더군요. 지금 손 볼 이빨이 몇개 되는데 합치니 300만원에 육박하는 군요 (임플란트 포함해

서)


3. 죄와벌 상권은 거의 다 읽어갑니다. 이 참에 러시아 주요 문호들 책을 다 독파해볼까 합니다.

러시아 소설 가장 잘 번역한 곳이 어디죠? 전 지금 열린책들 판을 보거든요..


4. 조카 위해서 '요철 발명왕' 1권 사다줬습니다. 반응을 보고 더 사줄려구요... 요즘 국산만화는

학습만화가 주류같고 결국 구닥다리 만화만 보여주는군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839 천안함, 어뢰가 아니라 물이 새서 침몰했다네요. 참세상 3,113 04-17
139838 [단독] “죽을힘 다해 인양했는데… 죄인 취급” amary 2,232 04-17
139837 트루블러드의 남자들 - 디테일스 5월호 화보 가시돋힌혀 1,654 04-17
139836 오쿠 하나코 - garnet, [연애 이야기] catgotmy 838 04-17
139835 슬램덩크 9분 안에 복습하기 tomk 2,233 04-17
139834 21세기 비주얼시대를 맞이하여 영화속의 남자들 몸매는.... nishi 2,743 04-17
139833 이쯤에서 적당한 하녀리메이크 결말예상(하녀 스포일러 있음) 대립각 6,332 04-17
139832 EBS에서 오늘도 히치콕 영화하나요? tomk 1,007 04-17
139831 김수현과 임상수, 드라마와 영화의 매체 차이 때문이 아닐지... 대립각 2,437 04-17
139830 [듀나in] 최근의 경제,경영 이슈 들을 알 수 있는 곳? cosmos 567 04-17
139829 듀9) 웹상에서 포토샵하는 사이트. 아.도.나이 901 04-17
139828 시장에서 본 인상적인 켈리그라피 그리스인죠스바 1,501 04-17
139827 오늘밤 SBS 방영. 그것이 알고싶다 <천안함 침몰> 링크미 2,027 04-17
139826 김수현 작가의 과도한(?) 작가주의에 대한 비판 당근소년 3,198 04-17
열람 오늘 있었던 일.. Apfel 822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