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남심이니, 여심이니 하는 말들이 참 싫더군요. 사람을 굉장히 단순하게 하는 말들이랄까.
2.
박성기 기자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현장 사진들은 모두 포토샵 처리를 거쳐요. 크기 조절하고 레벨값 조절하고 로고 박고 하는 게 다 포토샵 일이고 그건 노트북으로 현장에서 하거든요. 자기가 하거나 같이 온 다른 기자가 하거나. 주민등록증 노출은 그냥 허겁지겁하다가 한 실수였겠죠.
3.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러 SBS로 갔는데, 흠, 다시보기 서비스가 지원이 안 되는군요. 새벽까지는 되었는데 없어졌다고 합니다.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4.
오래간만에 아이팟으로 모노폴리를 했어요. 아무리 봐도 이 게임은 자폭게임이에요. 상대편에게서 지속적으로 단물을 빨아먹어야 성장이 가능한데, 어차피 상대방이 죽으면 자기도 끝이거든요. 게임이 끝나면 제 펭귄이 이겼다고 춤을 추는데, 이건 축하할 게 아니란다, 아가야.
5.
이 예고편을 보고 있으니 정말로 트롤 2가 보고 싶군요.
http://trailers.apple.com/trailers/independent/bestworst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