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그린 존] 간단 후기

  • 프레데릭
  •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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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





영화의 2/3 정도가 정신 없어요. (앞좌석에서 봐서 더더욱)
흔들리는 카메라 기법의 매력도 모르겠고, 비트 강한 음악이 너무 많이 나와요.
필요 이상의 음악은 배우의 연기나 대사에의 집중을 흐린다고 생각해요.

실화가 바탕이고, 부정(不正)에의 폭로가 주제인 영화는,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서 좋은 점수를 받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들게 한 영화 중 하나예요.
개인적으로 [그린 존] 같은 영화는 제 취향이 아니예요.

사실 전 Bourne 시리즈를 한 개도 보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 영화보단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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