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좋아했던 사람 친구로 남기

  • catgotmy
  •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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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나디아..


친구로 남을 수 충분히 있고..사람마다 다르고 상황도 다르겠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다가도 상대방의 연애 얘기를 들으면

여전히 좀 기분이 그런게, 아직도 이런 감정이 남았나 싶기도 하고

이걸 어째야 하나 생각도 듭니다.

저도 뭐 그닥..섬세한 편이 못되고, 상대방도 그렇질 않아서 조심하는것 같으면서도

불쑥 얘기가 나오는 경우가 생기는데

음....

안보는건 안보는대로 힘들테고, 보면 보는대로 힘들일이 생길텐데

흠. 어렵습니다 정말.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아무렇지 않은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아 이런 감정이 나한테 있었지 하고..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나 혼자 뭘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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