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빈의 대담한 여자들을 보고 있으면 60년대는 역시 호황기였다는 생각. 이들이 결혼에 대한 압박감을 느꼈던 건 사회의 눈총 때문이었지, 경제적 이유 때문은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그냥 미래 걱정은 안 하고 살았더라고요. 사방에 일거리가 널려 있어서 한 직장을 그만 두면 나중에 다른 직장에 취직할 수 있었다나. 중간엔 불쌍한 요새애들...하고 혀를 차기도 하고.
2.
오래간만에 다시 간 드림팀 홈페이지 게시판은 여전히 하차요구. 질기기도 하여라. 예상 외로 신데렐라 언니엔 그런 소리가 별로 없더군요.
3.
아, 새 하는 거 아침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외출했다가 한 1시 50분쯤에 생각이 나더군요. 집에 돌아가기는 이미 늦었고. 어쩌겠어요. 블루레이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죠. 싸이코나 이창은 놓치지 말아야죠. 그래도 새가 제일 좋은데. 툴툴.
4.
그것이 알고 싶다를 밑의 유튜브 링크로 봤어요. 이럴 때 도움이 되는군요. SBS에서는 아직도 다시보기가 안 되나요?
5.
계획대로라면 오늘까지 밀린 리뷰를 한 다섯 개 올렸어야 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안 되더군요. 컴퓨터를 바꾸고 다시 시도.
6.
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 그 동안 책임감이 요구되는 두뇌활동은 될 수 있는 한 삼가려고요. 다이어트와 두뇌노동은 상극이더군요. 직업배우들은 이런 걸 어떻게 버티나?
7.
오늘은 다시 윤중로로 갔어요. 금요일에 가족과 함께 갔을 때는 조금 미진했었는데 오늘은 벚꽃이 확실하게 피었더군요. 행사들이 대폭 축소되었다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많았고요.
그냥 슬쩍 봤을 뿐이지만 안양천 주변에도 많이 폈더군요.
경기도청에서는 이런 소동이 있었다고 하고. 근데 전 이런 것의 선을 분명하게 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전에도 말했지만.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100415174133840&p=yonhap
8.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