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6화 - 타는 목마름으로

  • 룽게
  •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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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계속 이런분위기로 흘러갑니다.)

유진 슬레지의 고향친구인 시드니는 집으로 돌아가 유진의 부모님을 만나뵙습니다.
아들의 군생활을 물어보는 어머니의 대답에 친구는 다 똑같은 부모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고 적당한
대답을 내놓습니다.

(우리아들이 군대가서 사람이 되었다네요 / 그럴리가)

펠렐리우 섬에 상륙한 해병 1사단은 37도를 오르락 내리는 고온과 식수 부족에 시달립니다. 해안가는
일단 점령했지만 당초 예상보다 많은 일본군은 전방위로 압박을 해옵니다.
결국 그들이 선택 할수 있는 길은 비행장을 가로질러 진격하여 능선으로 가는 길을 뚫는 수 밖에 없습니다.
과달카날과 달리 이제 입장이 바뀌어 미군이 정열의 고기방패가 되어야 할 판입니다.

(이번화에 여럿 죽어 나간데!/ ㅆㅂ, 나는 없어?)


(엄폐물도 없는 활주로를 가로질러 일본군의 기관포 세례를 뚫으란 말씀이시죠?
수심 30미터의 내외의 천해에서 적함에 접근하여 친환경녹색어뢰 날리고 자취없이 돌아오는 것보단
쉽겠는데요?)


(나보고 스필버그 줄타기로 주연 캐스팅 되었다고 이빨 깐 놈 누구야? 헉, 헉)

예상에 걸맞게 6화의 펠렐리우 비행장 전투는 이제껏 방영되었던 에피소드중에서 가장 강렬합니다.
사방이 노출된 활주로를 포화와 탄막을 뚫고 전진해야 하는 공포가 잘 녹아있습니다.
적지 않은 희생을 치르며 결국 해병1사단은 섬에 교두보를 마련하지만  앞으로 남은것은
암반으로 뒤덮인 산에서 굴파기 오덕질에 전념중인 일본군과의 지옥의 술래잡기가 남아 있습니다

-7화도 펠렐리우의 산악지대에서 벌어지는 술래잡기입니다.
-마지막 컷은 의미없습니다. 그냥 DD가 보이길래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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