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스에서 "원나잇스탠드"라는 독립영화 시사회에 당첨되서 아트시네마로 고고씽했는데..
에피가 3개가 나오는데, 1,2는 좀 불편했지만..달시 파켓이 영화평론가 로메르로 나온 3가 젤 재밌었어요..끝나고 나오니 환한 미소를 띄신 채로 관객과의 대화에 들어갈 준비를 하시던데..크레딧을 보고 이름을 확인한 후 깜짝 놀란 저는 급하게 메모장을 찾다가..아 이래서 우리 회사 사장님이 항상 메모지와 펜을 준비해갖고 다니라고 했구나..하며 씁쓸하게 그의 뒷모습만을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