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성호 감독의 [그녀에게] 보고 왔는데요-
싱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안 맞더라구요. 대사가 많은 영화가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이거 원래 이런 건가요? 전주에서도 상영했던 걸로 아는데.. 설마 이 상태로 틀었을 거 같진 않은데-
상영관 문제인 건가요? 그렇다면, 원본이 멀쩡한데 상영관에서 틀다가 싱크가 안 맞아질 수도 있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사족 1. 남자 주인공이 너무 멋있어서.. 약간 코코어의 이우성씨 분위기도 나고..
와, 이런 멋진 남자가 또 있구나!! 했는데 나중에 크레딧 보니 이우성씨 본인이더라구요 ㅋㅎㅎㅎ
공연은 여러 번 봤지만 클로즈업으로 이렇게 본 적이 없어서 몰라봤어요.
그래도 멋있어요 /ㅅ/
사족 2. 김성호 감독 작품인지 긴가민가 했는데 역시 [페니 러버]도 이 감독 작품이었군요!
지난 번엔 조원선씨가 나오더니.. +_+ 뭔가 신기하고 부럽네요. 뮤지션이랑 계속 작업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