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제시카스 키친(치킨이 아니라 키친!)에서 약속 잡아놓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서현역 앞 매장에서 먹었다면 소시스러웠을 거라는 바보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먹은 곳은 다른 매장이었죠. 되게 많이 먹었습니다. 저희가 많이 먹었다는 건 보통 사람 기준으로 보면 그냥 배가 부를 정도지만요. 그래서 늘 부페에 가면 아깝습니다.
오늘 아침은 허둥지둥 나가느라 안 먹었고 저녁도 안 먹었으니 지금까지 제시카스 키친에서 먹은 음식들로 하루를 버틴 겁니다. 그리고 칼로리 소비를 하기 위해 두 시간 동안 자전거 질을 했는데... 지금은 어떤 건가 모르겠군요. 배가 고파지려고 하는 건가?
2.
미치오 카쿠의 평행우주를 다 읽었습니다. 역시 우주 끝까지 가는 건 힘든 일입니다.
3.
정유미가 고른 영화들.
정유미│생생한 디테일로 감탄을 자아낸 영화들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people2&a_id=2010052615092054029
4.
이선균은 제2의 김래원이 되는군요. 서우부터 시작해서 미쓰 홍당무의 여자배우들을 한 명씩 건드리고 있네요. 이번 드라마 스페셜에 황우슬혜와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정말 이종혁과 이선균의 게이 로맨스까지 나오려나.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10&a_id=2010052718354246780
5.
은실이 시절 전혜진을 기억하시는지요. 전 안 봤습니다. 이 배우는 똑살로 기억하죠. 그 시리즈에서 그렇게 연기를 잘 하는 쪽은 아니었습니다. 종종 대사 처리가 많이 어색하다고 느꼈죠.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선 그런 인상을 받은 적이 없거든요. 똑살을 제외한 다른 작품에서 전혜진은 안정적인 배우입니다. 하여간 전 이런 데엔 쓸데없이 충성하는 경향이 있어서 모든 똑살 배우들이 잘 되길 바랍니다. 그 중 한 명에겐 이미 불가능한 소망이 되어버렸지만.
6.
인기 개그맨 불구속 입건이라. 또 어떤 코너가 막을 내리는 건가요?
7.
자전거를 타면서 최근에 제가 가지고 있는 CD에서 뽑은 음악들을 들었습니다. 역시 고클에서 다운 받은 것들보다는 이게 좋습니다. 선택의 여지를 갖고 제 취향에 맞게 고른 앨범들이니까요. 그게 중요한 거죠.
8.
하나 N 카드에 버그가 있나요? 전날 것 하나가 다음 날에 계속 반영됩니다. 왜 이럴까요.
9.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