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철에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원작을 다 읽었어요. 음, 영화와 만화는 전혀 다른 작품이에요. 비교하실 필요도 없겠군요. 그냥 캐릭터와 역사만 조금 빌려왔을 뿐 내용도 전혀 다르고 결말도 다르고. 만화가 나은데, 그래도 영화는 만화가 가지고 있지 않은 다른 것들을 좀 가지고 있어요. 굳이 하나만 택할 필요는 없을 거예요.
2.
이놈의 게시판 이사는 왜 이리 어려운지. 의사소통은 왜 이렇게 어렵고요. 그 뻔한 답장 하나 받는 게 왜 이리 어려운지.
3.
참, 제 이전 게시판 중 하나가 죽은 모양이더군요. 가장 최근 것인데 성인 사이트로 연결된다고 합니다. 언젠가 그럴 날이 올 줄 알았죠. 파일은 하드 어딘가에 있을 텐데, 그걸 찾으려면 보물찾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죠. 그리고 그걸 또 변환할... 수 있으려나.
4.
화장실 수챗구멍에서 썩은 냄새가 올라오는군요. 이걸 어째야 하나.
5.
전 지금까지 김성령이 감찰상궁으로 나오는 추리 시리즈를 꿈꾸었는데 말이죠. 동이가 흉내를 내긴하지만 어설퍼요. 어설퍼요.
6.
아침에 PD 수첩 녹화해놓은 걸 봤어요. 영화 속에서라면 소모성 2급 악당도 못 되는 애들이 꼭대기에 앉아 있는 나라.
7.
송지효가 드디어 고정을 하나 맡았군요.
http://media.daum.net/entertain/all/view.html?cateid=1005&newsid=20100421060608447&p=nocut&t__nil_news=downtxt&nil_i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