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때 없는 것들.

  • 부르바키
  •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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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없을 땐 많다가 막상 필요할 때 없는 것, 세가지가 있죠.

1. 개똥
2. 여자(남자)사람
3. 듀게 챗방.

아 놔.. 제가 요즘 좀 격리 된 생활을 (좀 오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사람은 확실히 더 예민해지고 감상적이 되고 그래요.
어제는 갑자기 핸드폰이 기지국 문제로 안되서 신고 전화를 했더니
다 해결 된 후에, 오늘도 KT 에서 몇 번이나 전화가 오더라구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젊은 아가씨의 '관심 가져주는' 목소리가 왜 그리 듣기 좋은지..*-_-*

붙들고 전화 수다 떨고 싶은거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제 리플 달 글도 별로 없는데 시간은 2시가 넘어가고..

이럴 때 가간지 거긴지 하는 챗방은 왜 보이지도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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