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사냥하는 야옹이

  • 이리도
  • 04-22
  • 1,825 회
  • 0 건
지금 제 옆에서 야옹이가 거의 다 죽어가는 바퀴를 물고 뱉고 치고 건들고 그러고 있는데요.

아 정말이지 먹으려면 빨리 먹지 계속 씹었다 뱉었다 이러고 있는걸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저러는 와중에 날개도 떨어지고 다리도 떨어지고 헉!!

방금 키보드 바로 아래쪽에 다리 하나가 떨어져 있는 것 보고 식겁했어요. 식은 땀 좌악 ㅠㅠㅠㅠ

잡아준 건 정말 좋은데 이왕 잡은거 다 먹어버리지 시체를 저렇게 남겨두면 어떡하라고 ㅠㅠㅠㅠ

지금은 책장 위에 올라가서 절 내려다보고 있는데....

바퀴벌레 너무 끔찍한데... 시체처리 할 생각하니 너무 끔찍합니다. 마저 먹지 좀 ㅠㅠ




요건 울집 고양이는 아니고 그냥 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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