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S극장 로비에서 전시 중인 사진들인데, 이것만 있는 건 아니고
직접 가서 보면 멋있습니다. 저 세 개를 찍은 건 하나는 퀴리부인님을
위해서, 다른 하나는 이택근을 위해서(이택근이 듀게에 들어오진 않겠지만)
다른 하나는 저를 위해서.
딴 얘기지만 S극장 매점에는 직원이 두 명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꽃미남입니다.
호리호리하고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얀데 꼭 아이돌 가수처럼 생겼고...
비록 남자지만 잘생긴 남자를 보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길에서 미남을 만나는 건 미녀를 만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