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없을겁니다
근데 이영화는 스포일러 같은게 없어요
그냥 이라크에서 폭파전문가가 많이 고생했다
이게 다거든요
근데 그게 참 좋았답니다
전 왜그런지 모르지만 존포드감독에 존웨인나오는
그 수많은 영화들이 생각나더군요
물론 미국이 짱이야 이런건 절대 없습니다
그냥 한명의 인물을 담담하게 그려내는게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여성 감독 작품이란게 정말 안느껴졌습니다
뭐 이분 전작들도 남성미 풀풀 풍기는 영화였지만
이영화는 정말 여성감독이 만든 영화라고 하면 다 놀랄거에요
그만큼 군인들 모습을 잘표현했다고 할수 있겠죠
또 오스카 작품상 운운해도 참 좋았답니다
제가 몇년동안 본 작품상중에 가장 좋았어요
감독의 큰 입김이 별로 없어서 더 좋게 느껴졌을수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이영화는
요즘 나온 수많은 이라크 영화중에 가장 작은 영화입니다
스케일이나 감독이 하고자하는 얘기나 가장 작아요
하지만 수많은 감독들이 열정이 넘쳐 우왕자왕하던거와는
다르게 이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톤으로
담담하지만 그러나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옛날 영화 생각많이 나는 좋은 전쟁영화였습니다 ^^
추신-보고 나니 듀나님 리뷰가 더 기다려지네요
(부담드리는거 아닙니다 그냥 좋은 영화라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