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지 열흘도 안 된 옷을 망가뜨렸어요

  • 태엽시계고양이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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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급하게 나오다가
길에서 우당탕!
버스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쳐다볼 정도로 심하게 넘어졌어요 ㅠㅠ

그 바람에 아프고 창피한 건 둘째치고,
겉옷 팔꿈치가 심하게 긁혀버렸습니다.

옷 재질이 프라다 원단? 뭐 그런 방수재질 검은 원단인데
구멍은 안 났는데 너무 심하게 올이 나가서 천이 좀 얇아진 것 같아요 ㅠㅠ
팔 올릴 때마다 눈에 띄는 자리라 신경도 쓰이고...

엄마한테 여쭤보니 꾸즈 상설할인매장에서 사온 거라 매장에 수선 맡길 수도 없대요.

세탁소 같은 곳에 어설프게 맡겼다간 오히려 옷을 더 망치려나요...

진짜 맘에 드는 옷인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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