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멜아리가토 님 글 링크.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37&sn=off&ss=on&sc=on&keyword=%C5%B8%BA%ED%B7%C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4825
이 게시물 보고 인터뷰 풀버전을 봤는데,
"검열은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줘요. 전 그냥 제가 쓰고 싶은걸 쓰고 부르지만
정부가 그걸 검열하고 언급함으로써 절 특별하게 만들어 주죠.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1집이 망하고 나니까 부모님이 '그럴줄 알았다.'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로스쿨에 가라고 하셨어요.
전 법을 어길만한 타입의 인간인데 왜 로스쿨에 가려고 하겠어요.
그래도 2집이 망하곤 이 길이 아닌가보다 하고 로스쿨 입시를 준비했었어요."
정말 웃겨요 타블로 ㅋㅋ.
전 한창 타블로가 인기 있을때 타블로가 사회에 반항하듯이
타블로한테 나름 반항 했었거든요.
(뭐... 가사는 꽤 잘 쓰는데 그, 그래도 딱히 반할정도는 아니야!)
하지만 요즘에 타블로가 많이 유해지니까 괜히 예전에 그 까칠하던 시절이 좀 그리워지는거 있죠.
이런 이상한 츤데레 근성을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