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잘 안 쓰는 글 쓰게 만드네요.
조금전 SBS Sports 채널에서 젊은 축구 해설 위원 세 사람이 편안한 차림으로 앉아가지고
2010 월드컵 D-50 기념 수다 떠는 모습 (중간부터지만)재미있게 보았네요.
다른 두 사람을 형이라고 부르는 김동완 위원 귀엽군요. 장지현, 박문성 위원들이야 워낙 좋아하던 사람들이고.
SBS에서 독점 중계하게 된다면, 제 맘같아서는 해설은 저 세 사람만 했으면. -_-
월드컵이란 나에게; 동심이다(장지현), 밤에 먹는 라면이다(박문성), 타우린1000mg이다(김동완) 라고 하네요. 저는 그 세가지 다 합한 것이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
세 사람의 영향을 받아 저도 조금 마음이 달뜨네요. 첫 월드컵의 기억을 마라도나부터 가지고 있는 좀 오래된 사람이라.^^
지금 월드컵 D-48일 2시간 30분 20초 입니다.(아이폰 어플 제공)
4강에 올라갈 팀 선택해보는 게 재밌어 보입니다. 저도 해볼까요.
6월을 손꼽아 기다리며 저의 선택은;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아르헨티나 입니다.
* EPL, 지난 경기에서 맨유는 맨시티와의 더비 경기에서 스콜스의 버저비터로 승리했고
첼시는 토트넘에게 완패하면서 맨유가 불씨를 살리고 있는데
이번 라운드 어떻게 될까요. 잠시후 첼시 잡은 토트넘과 맨유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