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으로 공적인 자리에서 디스를 일삼은 글 (.....)
"박진영에게 던지는 세 가지 제언" 업데이트 했습니다.
http://bit.ly/bL8AlV
이 글을 쓰는 도중에 사실 악몽을 하나 꿨습니다.
꿈 속에서 박진영은 제 군대 선임이었고요 (.....)
저는 이 글을 박진영에게 보여주며 '형, 내가 형한테 억하심정이 있어서
이런 글을 쓴 건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하며 막 설명을 했더랬습니다.
박진영은 무심한 듯 시크하지만 여전히 기저에 얇게 분노가 깔린 자세로
'근데 이건 팩트가 아니고... 이것도 팩트가 아니고...' 하면서
'니가 팩트로 나를 까면 그건 괜찮은데, 사실관계가 틀린 글을 써서 날 엿먹이면 안 되지'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그 때 깨달았습니다. 제 꿈 속에 나온 박진영은 자연인 박진영이 아니라
- 제가 실제 제왑이 어떤 사람인지 알리가 없으니까요 -
제가 줄 하나짜리 쫄병이던 시절 왕고였던 바로 그 선임이었습니다;;;;
뭐... 그냥 그랬단 이야기입니다 =ㅂ=
2. 사춘기 소년님, 새 게시판 + 블로그에서는 글 제목을 플래쉬로 추출하시더군요.
이렇게 말입니다.
저게 헤드라인 체던가요? 저도 저런 폰트를 좋아하는지라 처음 딱 보고 근사하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iPhone이나 iPad 환경에선 이렇게 보이겠더군요.
이렇게요;;;
물론 모바일 버젼의 홈페이지로 접속하는 법도 있겠습니다만,
iPad 같이 큰 스크린에서 풀 브라우징을 하면서 듀나의 영화낙서판에 접속할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 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