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식을 끼고 있으려 하는 것일까

  • 생귤탱귤
  •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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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자차님 글을 읽고 생각하게 된 부분인데
저도 나가서 살고 싶거든요 -.-;; 그리고 직업적인 문제 때문에 나가 살아야 하는 상황이에요.

독립할 자금도 충분하고 능력도 충분히 돼요. 걍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식을 끼고 있으려고 하는 성향이 정말정말 강한 것 같습니다.

엄마는 '부모가 같은 지역에 살면서 여자애가 혼자 나가 살면 시집도 못간다' 요런 식의 말씀을.
엄마 쪽에서는 딸의 독립 = 결혼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오히려 아버지 쪽에서 독립에 우호적인 편이구요.

저는 또 근시일 내로 결혼 생각은 없어서...
일부러 회사를 먼 곳으로 옮겨버릴까 고려하는 중입니다.

내가 나가 살겠다는데 왜 집안에 분란이 일어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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