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천안함 46용사

  • 닥터슬럼프
  •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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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많지만 다른 건 다 떠나서

60년대식 작명센스 뭥미?

이미 공중파에서도 '천안함 46용사'로 정식 호명되기 시작했는데

아, 들을 때마다 몸이 배배 꼬여지는게, 적응하기 힘들어요.



새파란 청춘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으니 안타깝고 또 애도해야 할 일인 것은 분명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분명 뭔가 방향이 잘못 설정된 것 같아요.



Memorial Day 지정, 교과서 수록, 위인전기 출판의 테크트리를 타는 거 아닌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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