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와 멘탈리스트

  • 그림니르
  •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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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가지고 챙겨보던 미드 두개입니다.

크마는 참 대단한것같아요. 5시즌이나 끌면서 시즌별로 거의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거든요.(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보통 시즌을 많이 끌면 끌수록

어떤시즌은 대박이고 이번시즌은 좀 그렇고.....하는 사이클이 보통있는데

크마는 괜찮은 퀄리티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2시즌의 기디언 하차

할때 말이 좀 많기는 했지만,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가 위협받거나 하지는 않았지요.


시즌초반에는 머리좋은 말라깽이 너드였던 스펜서가, 점점 성장하면서 패션센스까지

같이 좋아져서 이제는 그저 엄친아가 된것과, 하치의 가정과 인생이 개발살(...)난게

좀 아쉬운 점이긴합니다.



크마와는 아주 대조적인 스타일인 멘탈리스트. 1시즌은 나름 괜찮았지요.

수사물로서는 아주 엉성하지만 패트릭제인의 캐릭터성 하나로 먹고 들어가던 멘탈리스트는

솔직히 좀 지겹습니다. 뭔놈의 불륜이 그렇게 많은지 어떤 사건이든 항상 "당신은 이사람과

바람피웠 잖아요." 소리가 나오는데 헛웃음 밖에 안나와요. 그 항상 말도안되는 함정수사로

범인에게 자백 이끌어내는 것도 그만좀 했으면 좋겠고..........................

하지만 이 모든 단점이 레드존 에피소드의 우월한 퀄리티에 용서하고 맙니다. 이상하게

멘탈은 레드존 에피는 다른 에피와는 아예 레벨이 다른 느낌입니다. 문제는 한 시즌에

레드존에피가 몇번 나오지도 않는다는것과, 이제 2시즌 말기인데 레드존의 얼굴도 모른다는

점이 정말 짜증나요. 이런식으로 가다간 3시즌 안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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