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 Apfel
  •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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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회사 쇼핑몰 작업 담당자가 사장 기준에서 일을 하나도 안해놓고 그만둬버려서 그걸 사장님이 다

시시작. 그러니 사장님 짜증이 끓으시고 그게 저한테 쏟아졌습니다. 전임자들이 기초잡아놓은 대로

서류써서 가져가니 벼락!!! 나중에 점심 후에 '전임자들이 일을 못해서...'라고 하시더군요... 그러

나 아침 잘 먹고 출근해서 벼락 맞은 저는....



1.

오늘의 청승질...


2. 늘 원두만 먹다가 회사에서는 봉지커피를 먹어버릇하다 보니까 점점 거기 중독이 되가고 있습니

다.


3. 집에 오는 길에 종묘공원쪽으로 걸어왔습니다. 그 많던 할아버지들은 비가 오니 다들 집에 들어

가셨더군요. 그 길 자주 지나다니는데 거기 할아버지들 보면 웃음이 납니다. 무슨 노인회 라고 해서

서로 구역이 따로 있고 때론 주먹다짐까지 하신다고... 집에 가면 다들 귀여운 손자가 있으실텐데..


4. 죄와벌은 이제 200페이지 남짓 남았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 5대 장편 하면 흔히 '죄와벌' '백

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또 하나더 뽑는다면서요? 다 읽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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