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지 포스 이야기 하나 더. 다른 극장은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본 극장에서는 비스타 상영관에서 레터박스로 틀더군요. 근데 물이 튀거나 불꽃이 튈 때 이것들이 박스를 뚫고 화면 밖으로 나가요. 이게 의도된 것인지 궁금하군요.
2.
아이팟 문제 하나. 아침에 곡들을 다 넣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 곡의 앨범 사진들이 마구 뒤섞여 있군요! 이건 또 이유가 뭔가요오오오오오!!!!
3.
제가 잘 가는 함흥냉면집에서 저녁을 먹을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집에서 저녁을 먹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도 알고 있었죠. 그래도 시도는 해봤지만 역시나. 문이 닫혔더군요. 전 평양냉면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한데, 함흥냉면은 단골 가게에 입맛이 딱 붙어서 다른 건 별 맛이 안 납니다. 이건 객관적인 맛과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일종의 소울 푸드인 거죠. 결국 다른 데에서 해결하긴 했는데, 뭔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냉면 생각을 안 했다면 안 그랬을 텐데.
4.
영화 바람:Wish, 특별 상영 이벤트 개최라. 유행어의 힘인가요. 정우는 민들레 가족에 나오는 것 같더군요. 저 사람을 어디서 봤더라...하고 한참 머리를 굴렸죠.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news10&a_id=2010042616583503452
5.
아, 옆에 있는 호두과자가 왜 이렇게 제 입에 딱딱 잘 맞죠! 전 팥 싫어하는데!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6.
퍼티를 일단 샀는데, 이거 가지고 과연 섬세한 작업이 가능할지? 혹시 몰라서 돌아오는 길에 솜처럼 가볍다는 천사 점토라는 것도 샀어요.
7.
한 동안 책을 못 읽었습니다. 그냥 그럴 기분이 아니어서. 막 앞으로 볼 영화 리뷰를 위해 고스트 라이터를 시작했어요. 아, 김종욱 찾기도 끝나기 전에 봐야 할까요? 볼 생각은 별로 안 드는데... 보려면 내일 봐야 해요. 가능하려나. 표가 있으려나.
8.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