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얘기-너무 가려워요!/빌게이츠와 탐 로드니의 엇갈린 운명

  • 쭈™
  •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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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주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햇볕 좀 쐬었더니, 갑자기 얼굴이
마구 가렵고
마구 따갑고 화끈거리고
하얀 각질이 마구 올라오며
입술 주변에도 각질이 마구 생깁니다.

원래 아토피가 살짝 있기는 했는데 이 정도로 심하지 않았거든요.
엊그제 운동하는데 땀이 나니 참을 수 없이 가려워서 런닝머신 위에서 목을(차마 얼굴은 못 긁고) 벅벅 긁었지 뭡니까. 정신이 말짱할때는 그래도 뺨을 두드려가며 참았는데 잘때는 무의식중이지만 막 긁었던 것 같아요.

정말 장갑이라도 끼고 자야 할지.
올해 왜 이리 더 심해졌나 곰곰 생각해보니,
아토피에 안 좋은 음식이 우유, 달걀(것도 흰자), 견과류 래요.

요새 운동한다고 고구마랑 하루에 계란 흰자만 10개씩 먹었어요. 우유도 두개씩 마시고.
오늘부터 이거 다 끊고 요구르트와 야채로 대체해야하는데 힘이 나려나. 그치만 우유 달갈 견과류 이딴거 원래 다 몸에 좋은거잖아요? 이런거 다 못먹고 난 이제 뭘 먹어야 하나!!!!

2. 그림을 올리면 좋겠지만 게을러서 링크로 올립니다. 빌 게이츠랑 탐 로드니 얘기인데 뒷북이면 죄송하고 모르시는 분들만 살짜쿵 눌러주세요. 저 어제 이거 사무실에서 보다가 너무 터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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