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합니다.

  • 익명
  • 04-27
  • 1,083 회
  • 0 건

이제 일년 갓 넘긴 직장인 입니다.
요즘 마음이 너무 갈팡질팡 입니다.
회사일로 정신적인 마음이 황폐해져 가는것 같습니다.
이직을 심히 고려중입니다.

회사에서 일이 손에 안잡히고 계속 짜증이 나있는
상태가 지속되어 갑니다.

여기서 설마 1년 버틸까 했지만 1년은 버텼습니다.
내가 일년 버티면 바로 그만둔다고 항상 생각해와서
그런가, 요즘 마음이 붕붕 어디론가 뜨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취업하기 힘든 요즘, 그만두기도 겁납니다.
다른곳도 마찬가지 겠지? 더 힘들지 않을까? 월급도 더 작을지 몰라
이렇게 이래저래 합리화 하며 계속 붙어 있긴한데,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고,
지쳐 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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