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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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집에 오는 길에 튀김이 먹고 싶은 겁니다. 수원역 앞에 튀김집이 생각나 찾아가니까 안하는 군

요. 이유는 추측하기로 천안함 분향소 때문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1. 천안함 분향소를 지나가는데, 공무원인 듯한 사람 하나가 분향좀 하고 가랍니다. 전직 대통령 서

거때는 이런일 없었는데, 마음이 안좋습니다. 자발적으로 하는거지 사람을 길목에서 끌어모아서 하

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방명록에 한 마디 적었습니다. '군대 간게 무슨 죄라고...'


2. 분향소 옆엔 무료 급식차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 줄이 제법 길더군요. 언제 부터 우리나라에서

끼니도 못 채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졌죠?


3. 어제밤 꿈을 꿨는데, 제가 어디 화려한 저택에 있었고 거기 복도에 서있는데, 누군가가 금으로

된 초대장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걸 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화려한 방을 가리키며 '저 방 초대권'이

라고 하고 저는 심드렁해서 그 방을 쳐다보다가 깻습니다. 해몽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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