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노희경의 상반된 댓글들

  • 사과식초
  •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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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드라마 1회 원고료 5000만원 ‘최고’
노희경 작가, 소설 인세 전액 기부

김수현씨 돈많이 받는다고 까이고 있네요. 불륜드라마 어쩌고 하는데 막장드라마 작가는 아니죠. 저도 딱히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댓글들이 보면 너무 한심해요.
배우는 1억을 받아도 시청률 보장 못하지만, 김수현작가는 시청률 보장을 하죠. 소위 막장인기작가도 역시 시청률 보장을 하죠. 최소한의 검증을 거쳐서 주는거라서 불만이 없습니다.
오히려 어설프게 떠서 연기도 못하고, 시청률도 보장 못받는 배우들이 몇천만원 받는게 더 이상한거죠. 최소한 작가들은 시청률 하나라도 보장받지만 배우들은 허세가 많은편이죠. 또 드라마 뜨면 배우들은 가져가는 프리미엄들이 매우 많죠. 작가는 원고료 받고 끝이구요.
우리나라에서 대가 센 여자들을 비난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흥미로운것은 노희경 기사에 댓글들. 솔직히 잠깐 흥행한거 빼고는 비인기 작가나 마찬가지죠. 드라마에서 시청률이 너무 낮으면 안티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괜찮은 드라마라도 30% 넘어가면 시청자 게시판에 욕이 수십배로 증가합니다. 어쨌거나 괜히 김수현 들먹거리면서 착하니 어쩌니 하는데 콧웃음만 나옵니다. 만약에 김수현이 저렇게 했다면, 인세 몇푼 안되는거 생색낸다고 까였겠죠.

여자가 그것도 나이 먹은 할머니가 돈많이 버니까 배아파서 저러는것 같은데, 도덕성 운운하면서 착함을 강요하는게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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