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전을 기점으로, 다시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 Damian
  •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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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지긋지긋했던 군복무가 10분 전 끝났습니다.

아무리 출퇴근하는 군의관 복무라지만, 3년은 참 길었어요.

지난 3년간, 전에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참으로 웃기는 꼴들을 많이 보고 당하고 나니, 세상 보는 시각이 달라지더군요.

적어도 한 가지 생각은 확실히 바뀌었습니다. 전 미군 철수를 결사 반대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군대는 독자적으로 나라를 지킬 능력이 없어요.

꼴에 60만 대군이랍시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개선시켜 보자는 국방개형 2020도 나가리시키고...


하여간, 속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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