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고양이들은 근접촬영으로 찍으면 나이가 팍 들어보이는군요. 중앙 부분이 부풀어 보이기 때문이겠죠.
2.
폴란드에서 죽은 대통령의 쌍둥이 형이 선거에 나서는 걸 보면 괴상해요. 미리 스페어 대통령을 만들어 감추어두고 있다가 진짜 대통령이 죽자 푸는 것 같달까.
3.
요새 사흘 연속으로 계속 꿈에 나오는 나라가 있어요. 서구인 비중이 큰 다인종 국가인데 나라의 분위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옛날 동남아시아 풍. 그러니까 멸망해가는 식민지 분위기라고 할까요. 하여간 나라 수준은 별로 안 좋고... 왜 매번 이 나라로 가게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니 사흘 연속으로 꿈에 나왔다는 기억 자체가 꿈일 수도 있어요.
4.
전자책들을 종류별로 만져보며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있을까요. 정보들이 너무 부족해요.
그리고 페이지 껌뻑이는 문제는 해결이 정말 안 되었나요. 전에 페이지원 동영상에 나온 것처럼 페이지가 넘어가는 정도로만 기능이 되어 있어도 살 것 같아요. 그 껌뻑임 때문에 오히려 더 눈이 아프단 말이죠. 근데 아무도 여기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고... 이게 해결 안 되면 차라리 아이패드로 보죠!
5.
밖에 바람도 안 불고 비도 안 오는 것 같은데. 멀리 나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페달질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6.
내일 더 헌터라는 영화의 시사회가 있는 모양이군요. 스페인 영화인데 줄리안 샌즈가 나온다니 영어 영화일 수도 있고요. 물론 씨네21 시사메일엔 언급되어 있지도 않지요. 정말 왜 이러나?
검색해보니 2004년 영화군요. 이걸 왜 이제 개봉하지...
7.
줄리안 샌즈는 정말 이 정도로 배우 인생이 끝인 걸까요. 전망 좋은 방에 나올 때까지만 해도 미래가 이보다 훨씬 나을 거라고 생각했었죠. 이런 배우들 있지 않나요. 괜찮은 영화에 나와 괜찮은 연기로 주목을 받았는데 그 뒤로 엉뚱한 길만 가는...
8.
라디오를 들으니 평창에서는 얼음도 얼고 눈도 내렸다고요!
9.
오늘의 자작움짤.